기아자동차의 미국판매생산법인(KMA) 총괄사장에 현 조지아공장(KMMG) 안병모(사진) 사장이 임명됐다. KMA 안병모 총괄사장은 1977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이후 1999~2001년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법인장, 현대 INI스틸 해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건설 프로젝트에 참여, 성공적인 해외 생산거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안 총괄사장은 KMA의 법인장 역임 당시 연간 판매실적을 40% 이상 끌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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