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11일 새벽 어디선가 새어나온 최루개스가 퍼져 투숙객이 대피하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오전 4시10분께 이 호텔 10층에 묵고 있던 한 투숙자가 최루개스로 인한 가벼운 두통을 호소하자 호텔측이 즉각 당국에 신고했고 LAPD, LA 소방국, LA 보건국 독극물 수사팀이 같은 층에 머물고 있던 100여명의 투숙객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수사팀은 10층 전체를 샅샅이 뒤졌으나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 오전 5시25분을 기해 정상으로 복귀됐다고 밝혔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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