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노상강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LA경찰국(LAPD) 윌셔경찰서 강도과에 따르면 12일 오전 12시 15분께 11가와 호바트 애비뉴에서 한인 남성 장모(25)씨가 2인조 흑인 권총 강도의 습격을 받아 금품을 강탈당했다. 강도과 루이 코로나 형사는 “장씨가 집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귀가하는 길에 흑인 2명이 나타나 장씨에게 총을 겨눠 넘어뜨린 후에 옷을 뒤져 현금 200달러와 400달러 상당의 지갑과 금품을 훔쳐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들은 짙은 보라색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윌셔경찰서 범죄신고 (213) 92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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