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LA 한인회장과 스칼렛 엄(현 한인회 이사장) 차기 한인회장 당선인, 김승웅 수석부회장등 한인회 관계자들은 15일 LA총영사관을 방문, 최병효 총영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회동은 당초 남문기 회장이 차기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남 회장과 최 총영사간 개인적인 만남으로 계획됐으며 오는 4월말 귀임하는 최 총영사 환송을 겸한 자리가 됐다. 남 회장은 “한인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승웅 수석부회장, 남문기 회장, 최병효 총영사, 스칼렛 엄 차기 한인회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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