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포토 저널리스트 마크 에드워드 해리스가 찍은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 사진전이 24일부터 5월16일까지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다.
마크 해리스 작가는 지난 2월 26일의 역사적인 뉴욕 필 평양 공연 모습을 담은 40점의 사진 외에도 이틀간의 체류 기간 동안의 공연단 모습을 상세히 기록했다.
마크 해리스는 그동안 70여 개국을 방문했으며 뉴욕타임스, 타임지 등에 보도 사진을 개제해왔다. 2007년에는 북한의 모습을 담은 ‘인사이드 노스코리아’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홍보담당 김진영씨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작품이 포함 될 이번 사진전을 통해 역사적인 평양 공연의 뒷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2)759-7525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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