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영화 ‘매트릭스’로 유명한 워쇼스키 형제가 감독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5일 LA 다운타운에 있는 ‘이매진 아시안 센터‘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 함께 출연한 크리스찬 올리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 경주 세계의 경쟁을 다룬 이 영화는 오는 5월9일 미 전역에서 동시에 개봉된다. 영화에서 비중 있는 조연인 ‘태조 토고칸’을 맡아 열연한 ‘비’ 는 “스피드레이서는 나의 할리웃 진출 첫 작품”이라며 “워쇼스키 형제와 함께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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