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새벽 SD 연방법원 폭발사건을 수사중인 연방수사국(FBI)은 40여명의 수사관을 동원, 용의자 색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다운타운 프론트 스트릿에 위치한 연방법원의 이번 폭발사건의 파이프 폭발물은 정교하지는 않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고 파편이 두 블럭 정도 날아갈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FBI는 지난달 25일 47가의 페덱스 건물의 폭발물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지난 1990년 SD 법원에 에스콘디도 주민이 마약 단속요원에게 복수하게 위해 폭발물 범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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