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PAN)동부문화센터(원장 이재현)는 플러싱에 문을 열고 문화교양 강좌를 진행,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문화교양강좌는 패션, 연극,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와 네일기술, 우체국 시험 준비, 뉴욕시내 관광, 무료 법률상담, 몸짱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이민생활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로 수강신청은 수시로 접수합니다.

강좌는 21세기 패션(패션 필로소퍼 한양희), 공연예술감상(조공자 르만대 교수), 극작교실(극작가 이재현 원장), 동양화(풍경화, 김정옥 동양화가), 서양화(이늠이 화가), 스포츠 댄스(김연수 스포츠 댄스 스튜디오 원장), 어쿠스틱 기타(이주원), 꽃꽂이(정제니 예진 꽃 예술원 원장), 국악
교실(국악인 박정배), 소리마당(국악인 김창숙), 연극교실(극단 판 단원 최만성), 영상 영어 교실(이은지), 중국어 교실(전 언론인 남철), 일본어 교실(재키 김), 스페인어 교실(안토니), 초급네일(송득종 네일 전문인), 고급아트네일(All aout beauty 경영인 김성진), 우체국 공무원 시험반(김
찬우 우체국 공무원), 피아노 교실(샤론 피아노 전 원장 지나 초이), AUTO CAD(조욱현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지털 촬영교실(김민서 디지털 사진작가), 몸짱 S라인 만들기 교실(에릭 김 트레이너), 메트로카드 뉴욕시내 관광(본원 가이드), 무료 법률 상담(각 분야 전문 변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습니다.

판동부문화센터에서는 강좌 외에도 여권발급을 비롯 영사업무, 영주권 재발급 신청, 시민권 신청, 호적등본 발급도 대행해 줍니다.

◈장소: 35-22 Linden Pl., Flushing(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내)
◈주최: 판동부문화센터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
◈문의 및 신청: 718-358-8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