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계 주목 ‘대치동 안선생’ 특별초청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NY.NJ서 각각 3차례
뉴욕한국일보가 대학 입학을 앞둔 독자 자녀들과 뉴욕·뉴저지의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에세이 특강 시리즈를 마련합니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SAT와 ACT 작문시험을 목표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영어 글쓰기 훈련을 통해 상위 1%에 진입하는 비법이 소개됩니다. 특히 독해력 증강을 돕는 작문실력을 쌓아 SAT와 ACT 작문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어 우수대학에 진학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국내 유수한 영어 에세이 대회에 입상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번 특강 시리즈에는 영작문 기술을 마피아 테크닉에 접목해 재미를 더한 완벽한 학습법을 제시, ‘대치동 안선생의 What is Writing?’ 이란 저서로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세이샘닷컴(essaysam.com)의 안세민 대표가 강사로 특별히 초빙됐습니다.
안 대표는 13세 때 뉴욕에 이민 온 1.5세로 브롱스 과학고를 졸업하고 쿠퍼유니온에서 화학공학을, 오벌린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브루클린법대를 거쳐 컬럼비아 교육대학원에서 이중언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년간 활동한 안 대표는 한국 KBS-TV 뉴스 특집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한국내 영어 에세이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에세이와 디베이트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교생들이 매주 주어진 주제에 맞춰 직접 에세이를 작성한 뒤 토론과 첨삭 과정을 거치게 되며 2개 레벨(3~8학년, 9~12학년)로 나눠 뉴욕과 뉴저지에서 격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7시까지 3시간씩 고강도 논스톱 강의를 진행, 특강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에세이 요건에 맞춰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 대학 진학 준비에 있어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영어 작문 실력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한인학생과 관심 있는 한인학부모들의 많은 참가신청을 바랍니다.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 대치동 안선생 에세이샘닷컴(essaysam.com)
■후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유스&패밀리 포커스, 미주한인여성네트워크
■특별후원: TKC-TV
■일시 및 장소: 뉴욕: 10월11일, 25일(뉴욕효신장로교회), 11월8일(후러싱제일교회)
뉴저지: 10월18일, 11월1일, 11월15일(뉴저지 파인프라자)
■참가비: 일인당 15달러
■교재비: 20달러
■문의: 718-48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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