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네트워크(KAWN·회장 천취자)가 봄철을 맞아 이달 21일 오후 6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무료 합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민법, 가정법, 형사법, 부동산법, 상법, 상속세법 등 이민생활에서 필요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법률문제를 담당하는 변호사뿐만 아니라 회계사도 참석해 비영주권자를 포함, 한인들의 세금보고 관련 정보도 제공합니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셔서 생활법률 전반에 걸친 지식도 얻고 무료 상담의 기회도 얻으시길 바랍니다. 무료 합동 법률 세미나에 참여하는 변호사와 담당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박미애 변호사: 상법 & 부동산법
◎ 윤영익 변호사: 가정법
◎ 홍형선 변호사: 행정법 & 형사법
◎ 강숙진 변호사: 이민법
◎ 김미혜 회계사: 세법
◎ 성동현 변호사: 채무·채권 & 파산법
◎ 제프리 S. 그리너 변호사: 유언장 작성 & 상속세법
■주최: 미주한인여성네트워크
■특별후원: 한국일보
■일시: 2월21일(토) 오후 6~8시
■장소: 플러싱 열린공간(150-24 노던 블러바드)
■입장료: 무료
■문의: 718-44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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