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희(사진) 비뇨기과 전문의가 뉴욕한인개업의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원 전문의는 지난해 10월 대동면옥에서 열린 개업의협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된 후 이달 7일 프레시메도우 ‘테라스 인 더 팍’ 연회장에서 열린 개업의협 20주년 기념파티에서 공식 취임했다. 원 신임회장은 오는 2010년 2월까지 개업의 협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코넬대학교를 나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데 이어 ‘뉴욕 메디칼 칼리지’를 졸업 후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을 밟았다. 현재 뉴욕의 플러싱과 맨하탄,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등 3곳의 개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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