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 링컨에서 현금 수송용 장갑차 경비원을 가장한 남성이 교회로부터 14만5,000달러 이상의 헌금을 훔치고 달아났다.
경찰은 경비원 차림의 남성이 베레안 교회의 재정사무실에 들어가서 주 예금을 픽업하러 왔다고 말해 교회 직원이 14만5,000달러 이상의 수표 및 현찰을 넘겨주었다고 4일 밝혔다. 진짜 장갑차 경비원은 범인이 떠난 지 약 15분 후에 교회에 도착, 직원은 그 때서야 헌금을 강탈당한 것을 깨달았다.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베레안 교회는 7,000명 이상의 교인들과 20명의 목회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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