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화.수.목요일자 발행
빠르고 알찬 경제정보 총망라
만물이 깨어나는 새 봄을 맞아 뉴욕한국일보가 경제 위기 극복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경제위기와 불경기의 깊은 어둠을 힘차게 헤쳐 나가기 위해 변화의 날개짓을 시작합니다.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독자들과 함께 찾아가자는 선언이기도 합니다.이를 위해 뉴욕한국일보는 ‘보다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제공하는 지면 쇄신을 단행합니다.
이번 지면 쇄신의 특징은 경제 정보의 집중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해가는 경제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유기적인 경제 정보를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심도있는 경제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요일과 금요일 2회에 걸쳐 발행됐던 경제 섹션이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등 3회로 확대합니다.
월요일에는 교육 섹션이 발행됩니다. 자녀 교육에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화요일에는 ‘경제와 건강’ 섹션이 발행됩니다. 세상을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경제 소식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수요일에는 ‘경제와 뉴욕타임스’가 발행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세계와 미국사회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목요일에는 ‘경제와 푸드, 스타일’이 발행됩니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움직여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생활속의 지혜를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화와 위크엔드, 레저는 금요일에 발행됩니다. 다양한 문화 및 레저 정보를 통해 실속있는 주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토요일에는 부동산 섹션이 나옵니다. 내 집 마련은 물론 주택 수리 정보와 매매 관련 정보까지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오랜 친구인 뉴욕한국일보는 이번의 새로운 지면 쇄신을 통해 한인 경제의 등대이자, 나침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섹션별 지면 계획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월요일=교육
⊙ 화요일=경제 · 건강
⊙ 수요일=경제 · 뉴욕타임스
⊙ 목요일=경제 · 푸드 · 스타일
⊙ 금요일=문화 · 위크엔드 ·레저
⊙ 토요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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