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경기침체의 시기를 맞아 나눔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 광장’(Free Land)을 운영합니다.
본보 생활정보 안내란 종합정보 코너에 매일 상설 운영되는 나눔광장은 본보가 그동안 전개해온 ‘우리업소 이용 캠페인’에 이어 한국일보 독자들간에 서로 나눠 쓰는 문화를 실천, 불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회에 활력을 주고 절약정신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나눔광장에서 취급되는 물품은 가구, 컴퓨터, 악기, 의류, 잡화 등 모든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은 물론 강아지, 고양이 등 애완동물까지 총망라됩니다. 나눔광장에 게재되는 모든 광고는 전액 무료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바랍니다. ▲나눔광장 문의:718-482-1124 교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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