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별후원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국악 공연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Korea 21: Music Hear & Now)’ 두 번째 행사가 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4월5일과 8~9일, 세차례 열립니다.
5일 맨하탄 심포니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8일 뉴저지 라이더 대학과 9일 프린스턴의 채핀 스쿨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아나야, 프로젝트 시나위, 월드뮤직 밴드 바이날로그 등 젊은 국악 그룹들이 출연, 지난해 못지않은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시: 4월5일(일) 오후 7시, 4월8일(수) 오후 8시, 4월9일(목) 오후 8시
◈장소: ▲Peter Jay Sharp Theatre, Symphony Space. 2537 Broadway at 95th St.(4월5일)
▲Bristol Chapel Westminster Choir College of Rider University, 101 Walnut Lane, Princeton, NJ(4월8일)
▲Chapin School 4101 Princeton PikePrinceton, NJ(4월9일)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악FM 방송,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
◈티켓: 일반 25달러, 학생 15달러
◈문의: 한국전통예술협회 212-921-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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