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나 휴가를 목적으로 제2의 주택을 구입하는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국부동산인연합에 따르면 투자용 주택거래가 지난해2007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휴양 등을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는 2007년 12%에서 지난해 9%로 감소했다. 단순 투자를 위해 주택을 구입한 경우는 지난해 전체 주택 거래의 21%를 차지했다. 실제 거래량은 지난해 휴가를 목적으로 거래된 주택이 51만2,000채, 단순 투자를 목적으로 거래된 주택은 총 112만채로 집계됐다.
지난해 휴가용 주택의 23.1% 감소한 15만달러, 단순 투자용 주택의 중간 가격은 2007년보다 28% 하락한 10만8,000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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