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한인회, 18일 한인회관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2009년을 ‘나눔과 감사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최동선)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달 18일 ‘제1회 한인 봉사의 날’을 개최합니다.
한인 봉사의 날은 지역 한인들이 이민생활에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로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정기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인들의 이민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법률, 의료, 행정, 재무, 세무, 부동산, 모기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커네티컷한인회관(2781 Dixwell Ave. #212, Hamden CT 06518)에서 열립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메디케어와 웰페어 등을 포함한 각종 사회복지 혜택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열리며 영화 상영과 음악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합니다. 지역한인들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자처한 한인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합니다.
■일시: 4월18일 오후 1~5시
■장소: 커네티컷한인회관(2781 Dixwell Ave. #212, Hamden CT 06518)
■주최&주관: 커네티컷한인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참가비: 무료
■문의: 203-809-0886, 603-49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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