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아지는 UC 입학 문… 배경과 전망

UC 입학 문턱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가을학기 UC 지원자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합격률도 역사상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높아져가고 있는 UC 입학 문턱이 올해도 예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주 발표된 2009~2010학년도 UC계열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올 가을 학기 UC 지원자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합격률도 역사상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UC 입시는 지원자들의 학교 성적과 SAT 점수 등 주요 입학사정 부문들이 전년 지원자들보다 높아 전례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불황 등으로 학비절감이 절실해 지면서 사립대학 대신 학비가 낮은 UC 계열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전년보다 거의 모든 평가부문에서 높아져, 그 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는 의미로 분석할 수 있다. 점점 높아져가는 UC의 입학 문, 앞으로 UC 입학이 얼마나 치열해 질지를 이번 합격자 통계를 토대로 알아본다.![[한인단체 신년 인터뷰] 시니어센터 이현옥 회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노년의 공간” [한인단체 신년 인터뷰] 시니어센터 이현옥 회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노년의 공간”](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6/01/12/20260112200857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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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기섭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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