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분명 있다”
공상과학 소설가의 주장이 아니다.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에 다녀온 우주인의 말이어서 신빙성이 대해지고 있다.
지난 1971년 아폴로 14호를 타고 달탐험에 나섰던 우지인 에드가 미첼은 20일 우주의 외계 생명체(외계인)는 분명 존재하며 미국 및 기타 선진국 정부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998년에도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온다는 사실에는 진정 의심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었다.
그는 외계 연구가 및 미확인 비행물체(UFO) 활동가들의 모임인 제 4회 연례 X-컨퍼런스 마지막날인 이날 전국 프레스클럽에서 “인류는 우주에 우리만 살고 있는지를 오랫동안 궁금해 왔는데 확실한 것은 우리만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첼은 UFO가 1947년 추락했던 지점으로 신봉자들이 믿는 뉴멕시코 로스웰에서 성장했는데 그는 이날 “군인들이 로스웰 주민들에게 그들이 보고 들었던 것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위협을 받았으며 발언할 때에는 그만한 대가가 치러질 것이라는 말도 들었었다”고 말했다. 미첼은 “주민들은 누군가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말을 하려 했고 달에 갔었던 동네 꼬마였던 나를 믿을 만하다고 생각해 내 귀에 그 이야기를 전했다”고 증언했다.
미첼은 특히 10년 전 그가 마을사람들에게 들었던 추락에 관한 이야기를 펜타곤 관계자와 만나 논의했었다면서 합참에서 일하는 이 장군은 UFO 추락 이야기를 확인했으나 미첼이 내부 자료 확인에 나서자 즉각 부인했고 지금도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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