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여행사


‘대륙여행사’(대표 지니 박)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여름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행사에서는 한국행 항공기 티켓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도쿄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권이 740달러(+세금) ▲60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도쿄 경유 시니어 특별요금은 680달러(+세금)다. ▲7월 하순에 출발하는 직항 티켓은 829달러(+세금) ▲시니어 특별요금은 760달러(+세금)에 선보인다. ▲8월에 출발하는 한국행 편도 티켓은 420달러(+세금)에 제공한다.

대륙여행사의 지니 박 대표는 “20년 동안 대륙여행사를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이같은 여름 스페셜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스페셜의 취지를 밝혔다.

지니 박 대표는 대륙여행사 창립 전인 1985년부터 여행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22년간 오로지 여행사 업무에만 전념해 왔다.

이러한 지니 박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는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 속에 ‘대륙여행사에 여행이나 항공권 구매를 맡기면 믿을 수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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