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씨 ‘차이나 하우스’ 면뽑기, 요리과정 소개
▶ 한중희 사장 “한국음식 소개할수 있어 기뻐”
아씨플라자 둘루스 푸드코트 입주점 ‘차이나 하우스(China House, 사장 한중희)’의 수타국수가 미국 유명 케이블 요리 채널 푸드네트워크(Food Network)의 주목을 받았다.
한중희 사장의 수타국수은 푸드네트워크 프로그램 ‘세프VS시티(Chefs VS City)’ 애틀랜타 편 도전과제 중 하나로 선정돼 4일 촬영을 마쳤다.
‘세프VS. 시티’는 2인 1조로 구성된 두 팀이 미국내 여러 도시를 방문하여 새로운 음식을 배우고 경쟁하며 각 도시의 특색있는 음식문화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프 VS 시티’는 두번째 시즌을 맞아 마이애미, 애틀랜타, 시애틀등 미국내 여러지역의 도시를 순회하며 5개의 에피소드를 5주간 방영 할 예정이며 한국음식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프 VS. 시티’ 현장감독 제이크 깁슨씨는 “세프들은 요리 테크닉, 전체적인 완성도(Plate), 세프로써의 육체적인 체력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경쟁하며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애틀랜타편에 방송될 수타면 편은 애틀랜타와 한국 음식을 소개 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 했다.
이번 도전과제로 선정된 차이나 하우스의 수타면은 지난해 여름 방문한 고객이 한중희 사장이 수타면을 만드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서 푸드채널의 관심을 받게 됐다.
35년 경력의 차이나 하우스의 한 사장은 “미국인들은 손으로 뽑아내는 국수가 생소하고 신기해 하는 것 같다”며 “미국주류 방송을 통해 한국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한 ‘Chefs VS City’ 수타면 편은 4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여심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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