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우리의 부모님들이다. 전 세계에서 기러기 아빠를 둔 나라가 우리의 대한민국이다. 지난 80년도 부터 조기 유학이란 바람이 불기 시작한 이 후에 한국에서 이르면 초등학교 대개 중 고등학교 학창 생활을 영어권에서 학업을 시작한 이들은 우리 이민 가정의 1.5세와 같이 이곳 동포출신의 배우자를 선호하게 됨이 같은 공통점이다.
베델결혼정보센타의 메어리조 원장은 8월 9일 부터 8월 27일까지 한국에서 혼사 문의를 하신 가정 또는 사업체를 방문하고자 한국으로 방문 면담을 준비하고 있다. 본 센타에서 결혼에 관하여 알선을 받았었던 이들 또는 센타에 대하여 이해를 하는 이들이 ‘한국에 있는 친구, 친척들의 그들의 자녀들이 미국 또는 영어권에서 학업을 마친 자녀들로 한국내에 있는 대상자를 비영어권이기에 적합치 않아서 미국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그 대상자를 찾아 달라고 하니, 이일을 메어리 조께서 이 혼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추천합니다.’라고 소개를 한 이들이 모여지는 일로 1996년도 부터 꾸준히 일년에 한 두 차례씩 한국에 있는 부모님을 직접 만나서 면담 후 그 대상자들을 맺어주고 있다.
등록을 한 대상자들은 조기 유학생, 외교관 자녀, 부모의 유학 생활 또는 주재원으로 이곳 미국에서 자란 자녀들로 상당한 수준의 학문을 마친 후 전문직 소유자들이며 그 부모들 또한 한국에서 높은 신분을 가진 상류층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에 이곳 동포의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도 이들과 혼사를 맺고자 하는 신청을 하고 있다.
그 대상자를 다방면으로 찾고자 한국내의 주요 일간지 등에 꾸준히 신문광고를 하여 폭을 넓게 대상자를 찾고 있다. 세계화로 나아가자고 하던 때가 20년이 가까운 이 때, 한국내의 병원, 은행, 기업, 호텔 등에서 큰일을 담당하는 우리의 자녀들도 이곳 미국에서 학업과 수련을 마친 후 한국내에서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한국에 있는 영어권의 대상자도 주선을 하고 있다.
문의전화 (213)427-1977 베델결혼정보센타의 메어리조 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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