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은 사업체를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이들이 꿈을 성취하기 위해 성공한 기업인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고객을 황금처럼 대하라.”
오리건주 밀워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천연식품 체인점 ‘밥스 레드 밀’의 최고 경영자 밥 무어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업주들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문은 여러 개가 있다. 첫 번째 문은 친절의 문으로 내가 걸어 들어가기로 결정한 문”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가깝게 머물러 있어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저스틴닷티브이의 공동 창업주 저스틴 칸은 “내 자신이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매우 신중하게 마진을 지켜라.”
화이브 가이즈 버거즈 & 프라이즈의 창업주 제리 머렐은 “우리의 음식 가격은 일정하지 않다. 가격은 마진을 토대로 결정되고 있다”며 “음식을 만드는 비용이 상승할 때 마다 음식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재능을 간파하고 재능을 키워라.”
뉴욕 소재 앨리콥의 창업주 케빈 라이언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35~40명의 직원 이름을 담은 노트북을 지참하고 다닌다. 그리고 매주 그들과 접촉했는지 확인하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에는 항상 활기차게 일하는 직원들이 있게 마련인데 그들이 내가 주시하고 있음을 알기 원하다”고 덧붙였다.
“민첩하게 행동하고 실수를 받아들여라.”
유타 오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웹 분석업체 옴니춰 창업주 조슈와 제임스는 “나는 다른 누구 보다 빠르게 실수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올바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성공한 기업인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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