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폿 뉴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진료소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무료 진료소는 뉴폿 뉴스시의 남쪽 25번가 725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에 앞서 치과 진료소는 지난 13일에 문을 열었으며 일반 진료소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무료 진료소 원장은 리버사이드 병원을 은퇴한 자원봉사자 의사인 골든 비튠 힐씨가 맡고 있다. 이 진료소를 위해 리버사이드 병원은 33만1,400달러에 이르는 건물과 환자 수송용 차량을 기증했으며 향후 5년간 매년 20만 달러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W. M. 조단 씨는 건물 개보수에 쓰일 50만 달러 이상의 자재 및 서비스를 기증했으며 델타 치과는 치과 진료소에 2만5,000달러를 기증했다.
또 뉴폿 뉴스시는 50,000달러를 약속했으며 아프리칸 어메리칸 여성회와 몇몇 교회에서 자원봉사자와 재정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 무료 진료소는 페닌슐라 지역에 거주하며 의료보험이 없는 거주자와 연방 빈곤지수 200% 이하를 버는 거주자는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비튠 힐 원장은 당뇨와 고혈압, 천식,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이들에게 질환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또한 소셜워커와도 연결해 준다는 계획이다. 일부 파트타임 의료진들을 제외하고는 자원봉사자로 운영된다.
비튠힐 원장은 “진료소도 파트타임으로 열 계획”이라며 “연간 운영비가 150만 달러가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