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대기자 2,781명 전국 최다... LA.뉴왁순
뉴욕시에서 취업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한 후 보류판정을 받은 영주권 장기 대기자가 2,800명에 육박하며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연방국무부가 20일 발표한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뉴욕시에 계류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 장기 대기자는 2,781명으로 조사돼 전국에서 적체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특히 보충서류요청(RFE), 지문 재채취(Reprinting), 기각의도 통지(NOID) 등 보류상태로 계류돼 있는 영주권 대기자는 2,774명으로 지난해 11월 1,218명에 비해 무려 128% 가까이 증가했다. 사전판정(Pre adjudication)까지 받고 영주권 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케이스는 7명이었다.
뉴저지 뉴왁도 보류상태 케이스가 838건으로 LA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사전판정이 끝나 대기 중인 케이스는 10건. 지난해까지 적체건수 최다를 기록했던 LA는 사전승인 케이스가 1월을 기해 2,229명에서 430명으로 대폭 줄면서 뉴욕시와 자리바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말 기준으로 보류판정 992건, 사전승인 319건 등 장기 적체 케이스가 모두 1,311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민서비스 센터별로는 네브라스카 센터의 취업 영주권 대기자가 7만6,457명으로 가장 적체가 심했으며 텍사스 센터의 영주권 대기자는 7만2,843명으로 뒤를 이었다.<김노열 기자>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 현황
■도시별
순위 도시 보류판정 사전판정
1 뉴욕 2,774 7
2 LA 992 319
3 뉴왁 828 10
4 시카고 723 2
5 휴스턴 664 1
※보류판정=RFE, NOID, Reprinting
■서비스센터별 순위 서비스센터 보류판정 사전판정
1 네브라스카 4,438 72,016
2 텍사스 327 72,516
3 캘리포니아 581 0
4 버몬트 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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