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 퀸즈 플러싱 USTA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두지휘하고 있는 홍명훈(사진) 대회장.
홍 대회장은 “2006년 출범이래 미동부 최대 테니스제전으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테니인들에게 최고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성원을 당부했다. 홍 대회장은 무엇보다 올해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대회가 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우선 주니어부 예선전에 라운드 로빈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한번 지면 탈락되는 경기방식인 기존의 토너먼트와 달리 출전자가 모두 대전토록 해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키로 한 것이다. 예선 게임은 11포인트 타이브레이커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성적 기준으로 본선 시드를 배정받게 된다.
홍 대회장은 이와 함께 이번 대회부터 주니어부 입상자에 한해 이형택 테니스아카데미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테니스 유망주 육성에 더욱 공을 기울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이형택 아카데미는 한국의 테니스 간판스타였던 이형택씨가 세계적인 선수 배출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테니스교육센터. 여름방학 기간 연수를 통해 테니스 선수로 성장해 가는데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홍 대회장은 “한인 테니스 꿈나무들의 등용문답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해 대회를 빛내 주기 바란다”며 “세계 최고의 시설인 US오픈의 현장에서 열리는 만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 대회장은 이밖에 ▶챔피언부(OPEN) ▶일반부(GENERRAL) ▶혼성복식부(MIXED DOUBLE) ▶남성복식부(MEN DOUBLE) ▶단체부(TEAM) 등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라며 테니스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917-656-138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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