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씨,5월 꽃집 매출액 전액 탈북자돕기 자립기금 기부키로
탈북자 돕기에 앞장서며 플러싱에서 꽃집(노던 블러바드 & 162가)을 운영하는 김영란 두리하나 USA 상임이사가 5월 한 달간 꽃집 매출액 전액을 탈북자 돕기 자립기금으로 기부한다.
27일 본보를 방문한 김영란 상임이사와 두리하나 USA 관계자들은 “뉴욕과 뉴저지에만 탈북자들이 30명가량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자가 많다”며 탈북자 자립을 돕는 관련 활동에 한인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김씨는 두리하나 USA 뉴욕선교팀과 연합해 5월 한 달 매출액을 경제적으로 힘든 탈북자들의 학비지원에서부터 기초생활 유지비, 병원비용 등에 모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여 년간 매년 빠짐없이 5월 매출액 전액 기부를 이어왔다는 김씨는 “두리하나 USA를 통해 탈북에는 성공했지만 미국에 온 뒤 기초생활조차 유지하지 못하는 탈북자들을 보면서 이들을 돕는 지원활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상임이사는 “1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그간 후원했던 탈북자 가운데 법대나 의대 등 고급 전문직에 도전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인들이 원하는 꽃도 구입하고 탈북자도 돕는 일석이조로 탈북자 지원 사업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
다. ▲문의: 718-463-5555 <서승재 기자>
탈북자 지원 사업 일환으로 5월 한달간 ‘김영란의 꽃집’ 매출액 전액 기부행사를 펼치는 두리하나 USA의 조병완(왼쪽부터) 선교목사와 김영란 상임이사, 조명숙 사모가 27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A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