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노조원“법안 통과시 계약 변경 생계위협”
지난 9월 14일 2012년 낫소 카운티 예산안과 상정된 재정위기 개혁법 반대를 위한 집회가 10월 17일 미네올라의 카운티 청사앞에서 벌어졌다. 카운티정부와 유니온등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변경시킬수있는 이법안에 대해 맹가노정부측과 노조간에 심각한 갈등을 야기시키고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2,000명 이상의 대부분의 노조원인 참가자들은 이법안은 위헌일뿐아니라 카운티 직원들뿐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피해를 줄것이라 주장했다.
맹가노 정부측은 이법안은 합법적일뿐아니라 3억 천만달러에 달하는 2012년 재정 적자를 줄이기위해서 필요한 조치라고 한다. 또한 통계치에 의하면 CSEA(Civil Service Employees Association, 전국적공무원 노조협회) 에 속한 카운티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72,000 이며 PBA(Patrolmen’s Benevolent Association, 경찰노조)의 회원들의 평균 연봉은 $138,000 에 달한다고 한다.
맹가노측은 노조원들의 회비를 티셔츠나 어린들의 장난같은 시위 사인에 허비하지 말고 노조원들을 위해서 협상장으로 돌아와서 협상을 해야할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노조대표들이 협상을 하지 안을 경우 더 많은 수의 노조원이 직장을 잃거나 더 큰 곤란에 처할것이라고 했다. 노조 대표들은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카운티의회에서 맹가노의 예산안과 법안이 통과할경우법원의 법안중지명령을 받도록 추진할것이라고 했다. CSEA(Civil Service Employee
Association)의 롱아일랜드 지국장인 Nick LaMorte는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노조원들과 스리핑백을 동원해서 카운티 청사를 점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맹가노측을 압박하고있다.
맹가노정부의 예상에 의하면 2012년 예산안이 통과되지안을경우 낫소의 부동산세는 38%가 인상이 되어야하는데 노조원들의 카운티청사 점거가 낫소 주민들의 의 부동산세의 인상을 막는 일이라면 그들의 점거를 크게 환영할것이라며 대응했다.
위만영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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