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하기 전 주청사 앞에서. 왼쪽부터 이무용 이사장, 송원식 총무이사와 이주복 이사
한미자선재단은 지난 10월 15일(토) 하트포드 마라톤 클럽과 ING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마라톤에 참가하여 이무용 이사장과 그 이외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5킬로미터(3.1 마일)를 달리면서 사랑의 기금모금을 마련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일기가 조금 쌀쌀하였으나 근 1만 4천명의 마라토너들은 가족들과 친지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3개의 구룹으로 나누어 마라톤의 풀 코스와 그 절반인 13마일의 코스 그리고 5 킬로미터의 코스를 달리면서 각자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속한 교회, 학교, 그리고 보이스카우트(Boy Scout)와 걸스카우트(Girl Scout) 또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단체와 수많은 기관들이 각기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ING 마라톤을 대환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뉴욕과 매사추세츠 그리고 멀리는 플로리다주에서도 원정하여 참석한 전문 마라토너들은 마라톤의 기록을 마련하여 올림픽에 참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었으며 어린이들로부터 노인들의 이르기까지 마라톤을 하면서 온 가족이 하루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불름필드(Bloomfield)에 산다는 90세의 노인은 5 킬로미터를 완주하면서 기금을 마련하여 자선사업기관을 돕는 즐거움과 건강을 위하여 좋은 마라톤을 수년간 하고 있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면 내년 그리고 죽을 때가지 뛸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에는 피로하여 조금 걷기도 하였다는 그 노인의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에 아름다웠다.
한미자선재단은 마라톤을 통하여 모금된 기금을 합한 예산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하트포드와 뉴 헤이븐 지역에 있는 한글학교 학생들 가운데 집안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 2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여 한국 문화와 언어 등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프카니스탄에서 테러들과 전쟁을 하면서 희생 또는 부상당한 가족을 돕고 있다, 하트포드 지역 고등학교를 통하여 극빈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도 하고 있어 많은 한인들의 후원을 받고 있음을 감사한다고 하는 이무용 이사장은 마라톤을 달리고 난 후 이사진들에게 아침 대접을 하여 피로를 푸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하여 고마웠다.
이무용 이사장은 지난 5 주간동안 한미자선재단의 기금 마련을 위한 마라톤 참가를 특별후원하면서 광고를 내주고 “사고”로 후원한 한국일보사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특히 총무국과 편집국 직원들에게 그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곽건용 지국장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