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 무료 법률상담 주간 맞아
▶ 27일~내달1일 한인대상 법률상담
10월 마지막 주 ‘전미 무료 법률상담 주간(National Pro Bono Week)’을 맞아 뉴욕일원 한인 주민들을 위한 법률 상담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먼저 민권센터와 뉴욕아시안변호사협회(AABANY)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 퀸즈 플러싱의 민권센터 사무실(136-19 41Ave. 3층)에서 법률상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권센터에서 4명, AABANY에서 3명, 컬럼비아대 법대대학원에서 5명 등 10여명의 변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나와 이민, 노동, 주택, 주택차압, 민사와 가정법 등 모든 분야에서 법률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이 요구되지만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민권센터 채지현 변호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되고 무료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만큼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도 11월1일 퀸즈 플러싱 소재 KCS커뮤니티센터 강당(35-56 159th st)에서 법률 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김수현 변호사와 조진동 변호사가 각각 일반법과 이민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변호사협회와 낫소·서폭 법률서비스재단도 27일 공동으로 미네올라에 위치한 낫소카운티 변호사 협회 본부건물(15 West St., Mineola)에서 대규모 무료 법률상담을 갖는다.
50여명의 변호사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가정법 ▲장애인 복지 및 특지교육법 ▲노인법률 문제(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상속법, 트러스트)▲이민법 ▲주택 차압 ▲파산법 ▲민사소송 등에 대한 1대1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승재 기자>
한인대상 무료 법률 상담일정
단체 일시 장소 문의
민권센터/AABANY 10월29일 오전 11시~오후 5시 민권센터 718-460-560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11월1일 오후 7시~오후 9시 KCS커뮤니티센터 718-939-6137
낫소카운티변호사협회 10월27일 오후 3시~오후 7시 낫소변호사협회 516-747-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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