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강 박사등 대부분 중부 뉴저지서 진료활동
뉴저지 최대 신문인 스타 레저에서 발행하는 잡지 인사이드 저지 (Inside Jersey) 10월 호에 뉴저지 최고 의사 1,450명의 명단이 실렸다.
이는 의료과학 전문 연구기관인 캐슬 코널리 (Castle Connolly Medical) 사가 각 병원, 동료 의사, 환자, 제약 회사, 드럭 스토어들의 설문지를 통해 선정한 기록이다. 캐슬 코널리 사 최고 의사 명단은 뉴저지 주 뿐 아니라 전 미국의 의사를 대상으로 뽑는다. 이 결과는 지난 8월 US World and Report 잡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인구 밀도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뉴저지 주에는 의사가 무려 2만 8,000명이 있다. 이들 중 캐슬 코널리 사가 주최하고 스타 레저 신문이 주관해서 최 상위 의사 5%를 매년 선정하는 것이 관례이다. 이 명단에는 세분화된 현대 의학의 68개 전문 분야 별로 최고 의사들이 포함돼 있다.그런데 이 최고 의사 명단에 한인 의사들이 무려 10명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최고 한인 의사들의 진료 지역이 거의 중부 뉴저지라는 점도 흥미롭다. 인사이드 저지 잡지에 실린 한인 의사 명단을 살펴보자.
에디슨에서 30년이 넘게 진료를 하고 있는 신경 내과 전문의 오연강 박사를 비롯해서 뉴왁의 소아 신경과 전문의 박재영 박사, 우드베리의 그래이스 정 피부과 전문의, 모리스 타운의 정명규 한의학 박사, 저지 시티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존 한 소화 내과 전문의, 클리프턴의 종양 내과 전문의 엄규동 박사, 필립스 버그의 샘 김 소아과 전문의, 뉴버그스윅의 신경외과 전문의 이선호 박사, 소머빌에서 신경 방사선 전문의 이승호 박사, 모리스 타운의 성형 외과 전문의 다니엘 표 박사 등 쟁쟁한 한인 의료진들이 뉴저지 주 최고 의사 명단에 올라가 있다.
이 명단을 살펴보고자 하면 http://www.nj.com/inside-jersey/index.ssf/cover_stories/top-doctors-in-new-jersey.html을 참조하면 된다.<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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