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 카운티 보건국에서 백일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1살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폐렴으로 악화될수 있는 치명적인 백일해(Whooping Cough, 혹은 Pertussis)는 기침과 약간의 발열 또는 아무런 발열증상이 없는, 전염성이 강한 박테리아 감염이다.
기침이 구토 또는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감염된 사람들은 기침 후에 숨을 들이쉴 때 ‘우프(Whoop)’같은 숨소리를 낸다. 백일해균은 작은 난원형의 간균(Bordetella pertussis)이고 발육 최적온도는 37℃이며, 건조한 환경이나 소독제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약하여 쉽게 박멸되며 55℃에서 30분이면 죽게 된다.
하지만 백일해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하거나 재채기 하거나 말할 때, 입 및 코에서 나오는 액체에 의해 전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균이다. 항생제 치료를 받는 사람은 항생제 치료가 완전히 완료되는 데 필요한 첫 5일 동안 계속해서 전염성을 갖는다. 백일해 예방은 DTP 예방접종을 접종 스케줄대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예방이고 이외에 백일해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백일해에 감염된 사람들은 집안에서만 머물려야 하며 백일해 항생제 치료가 완료되는 5일 이전에는 절대 다른 이와의 신체 접촉을 피하여야한다.
서폭 카운티에서 현재 179건이 보고되어 2010년 54건에 비해 3배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낫소 카운티에서는 이같은 증가율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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