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WIN뉴욕지회 ‘성공하는 사람..’세미나 초청연사
▶ 뉴욕대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 제니퍼 조 시니어 개발담당관
"모든 분야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사회생활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뉴욕지회 주최로 26일 ‘성공하는 사람, 그들만의 비밀’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초청 연사로 참석한 제니퍼 조(사진)씨가 사회진출을 앞둔 한인들에게 강조한 성공비결이다.
뉴욕대학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에서 시니어 개발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씨는 "성공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직장 상사와 팀원이 함께 성공하도록 조력하며 업무적으로는 자신만의 기술과 강점을 발굴해나가는 등 모든 일면을 경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 1세대 부모를 둔 조씨는 자신처럼 미국 땅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이중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가정환경은 값진 선물이라며 직업 환경이 갈수록 세계화되는 추세인 만큼 다문화에 대한 이해는 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스턴대학을 졸업한 조씨는 또한 사회 진출 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정석으로 ‘천편일률적인 이력서 작성에서 벗어날 것’을 꼽았다. 누구나 비슷한 이력을 갖고 출발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상품가치를 알리고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은 필수라는 조언이다. 아울러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분야와 지원하려는 회사가 독립적인 활동을 추구하는지, 팀웍을 원하는지 등 분위기를 사전에 파악해보는 것도 성공적인 사회생활 정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폭넓은 인간관계는 성공의 밑거름이자 인생의 자산이 된다"며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자주 교류하며 친분을 쌓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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