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내달 11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마감을 앞두고 막바지 제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뉴욕홍보단’(단장 강승진)이 중심이 돼 펼쳐지고 있는 제주 홍보활동은 그간 맨하탄 32가 한인타운과 코리안퍼레이드, 뉴욕청과협회 추석맞이 대잔치, 뉴욕한국문화원 등 한인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돼오고 있다.
홍보단은 남은 2주 동안에는 보다 한인사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홍보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29~30일 양일간 한양마트 릿지필드 매장에서 샤핑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홍보 이벤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달 10일 오후 7시 한양마트 릿지필드 매장내 1&9 갤러리에서는 제주선정을 위한 ‘문인의 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인의 밤 행사 주최측인 1&9 갤러리는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전 ‘유네스코 3관왕, 신비의 섬 제주를 담다’ 전시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문인의 밤에서는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자원) 회원들을 초청해 제주도를 소재로 한 시 낭송의 밤을 연출한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도 인터넷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와 페이스 북을 통한 막판 제주도 홍보에 열을 올리면서 투표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이벤트 투표는 전화(1-869-760-5990, 1-649-339-8080, +44-75-890-012-90, 제주 코드 번호: 7715) 또는 인터넷 (www.N7W.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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