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자생한방병원’이 샌디에고 지역에 분원을 개원했다.
자생한방병원 측에 따르면 2일(수)부터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센터와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원 척추추나 전문과정을 수료한 이상화 미주원장이 샌디에고에서 직접 내려와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을 기본으로 한 진료를 실시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의 강남 및 부천, 분당, 안산, 대전, 해운대 지역과 미국 LA 등지에 280여명의 의료진과 30여개 클리닉, 691병상을 갖춘 척추질환 전문 한방병원이다.
특히 자생디스크 치료제인 신바로메틴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한 미주 본원은 한국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이 곳 현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당일 예약, 검사, 진료를 통해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오십견, 퇴행성관절염 등을 수술 없이 치료할 샌디에고 분원은 척추관절전문 클리닉과 함께 여성 질환, 청소년 성장 클리닉, 스포츠 상해, 보약원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샌디에고 분원은 한시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할 예정이다.
문의: (858)752-1815
주소: 5222 Balboa Ave. #73 SD, CA 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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