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 ‘무지개 잔치집’ ,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 1호점 명명식
대를 이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재단 USA의 나눔의 가게 1호점 대표로 이름을 올린 한인 모자가 한인사회에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뉴저지 280 클로스터 닥 로드에 위치한 ‘무지개 잔치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숙경·이윤호씨 모자.
최근 재단 이름을 ‘뉴욕아름다운재단’에서 ‘아름다운재단 USA’로 바꾸고 기부자 중심의 풀뿌리 나눔 운동 확산에 나선 재단이 다시 시작한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 프로그램에서 ‘무지개 잔치집’이 1호점으로 명명됐다. 모친 이숙경씨는 과거 뉴욕아름다운재단에서도 ‘나눔의 가게 1호점’ 대표로 활동하며 2005년 10월부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온 인물. 지난해 이씨의 몸에서 난종이 발견된 이후로는 올해 4월부터 가업을 이어받은 아들 이윤호씨가 모친의 고귀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기로 한 것.
3일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 1호점 명명식을 가진 아름다운재단 USA의 박태효 상임이사는 "대를 이은 나눔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모친인 이숙경씨는 ‘나눔의 가게’ 1호점 대표로, 아들인 이윤호씨는 다시 시작한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 1호점 대표로 재단과의 인연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아들 이윤호씨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어머니의 기부는 중단되지 않았다"며 "이민사회 특히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을 이어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숙경씨는 "아들이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해 부모 입장에서 너무 대견했다"며 "기부를 통해 마음의 풍요와 함께 새로운 채워짐의 기쁨을 얻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태효 상임이사는 "대를 이은 기부를 발판으로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해 나가겠다"며 "1% 나눔 문화 운동 일환으로 다시 실시되는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가 성공적으로 확산돼 나가기를 바란다"며 한인 업소들의 문의를 당부했다. ▲’아름다운 나눔의 가게’ 문의: 201-461-0060
<이진수 기자>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