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약청(KFDA)의 공인된 제품만을 엄선하여 공급하는 세종 바이오텍(대표 서민혁)이 진락 발효삼 미국, 캐나다 특허 기념 특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종 바이오텍의 대표 브랜드인 진락 발효삼은 일반 홍삼에 비해 특이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내 흡수 문제를 해결하고 뛰어난 항암효과와 인슐린 촉진작용, 항산화 작용 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력향상과 원기회복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과 피부보호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유효 사포닌이 농축된 캡슐로 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세종 바이오텍은 진락 발효삼의 이번 특허 획득을 기념해 3개월분 1박스 구입 때 1개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3개월 분 한 박스 가격은 295달러다.

세종 바이오텍 LA 지사의 폴 친 지사장은 “앨러지나 아토피, 천식, 감기 등 면역기능이 약한 분에서부터 큰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거나 항암효과를 원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며 “특히 평소 홍삼이나 홍삼 가공식품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장의 흡수력이 약한 분들은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락 발효삼은 경희대 약대 김동현 박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한국 특허 21종 및 미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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