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여행의 대명사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맛으로 보고 멋으로 가는 캘리포니아 2박3일 투어’는 캘리포니아 최대 목장인 해리스랜치(Harris Ranch)에서 전통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유명 시푸드 부페와 현지 유명 식당들에서의 식사도 제공된다.

유황온천의 경험과 와이너리 시음 등 웰빙투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맛기행’ 이라는 컨셉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레드우드 주립공원과 샌프란시스코, 파소로블스 투어 등 여행의 본질에도 최선을 다했다.

또한 자연이 주는 장엄함과 신비함의 절정을 체험할 수 있는 ‘레드우드, 크레이터 레익 3박 일 투어’는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한 오리건주까지 가는 상품으로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장엄함과 화산지대의 비경인 크레이터 레익의 신비함까지 경험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밖에도 자연이 주는 천연조명,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앤틸로프 캐년 지역과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인 모뉴멘트, 브라이스·자이언 캐년 등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디언 문화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