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프리웨이 푸나호우에서 팔리까지 양방향 차선이 8월부터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늘어난다. (사진 아래)
주 교통국은 출퇴근시간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 구간의 차선 폭을 줄이는 대신 차선 수를 늘리는 차선 변경공사를 하고 있다.
공사 후에 차선의 폭은 현재의 12피트에서 10피트로 줄게 되며, 노견도 2파트로 줄게 된다.
또한 차선 폭의 감소에 따라 이 구간 제한속도가 50마일에서 45마일로 재조정 된다.
동쪽방향은 빈야드/워드애비뉴 온램프가 4번째 차선으로 추가되면서 이 구간 차선 폭이 일제히 축소된다.
피이코이 온 램프쪽 유도 노선은 푸나호우스트릿까지 없어지며 새로 생기는 4번째 차선과 합쳐지게 된다.
푸나호우 스트릿 출구를 지나면 다시 3차선이 된다.
서쪽방향은 현재 푸나호우에서 루나릴로 스트릿까지 나가도록 유도하는 노선이 4번째 차선으로 변경되면서 이 구간의 프리웨이 각 차선 폭이 축소된다.
서쪽방향 4차선은 팔리하이웨이를 지나면서 다시 3차선이 된다.
교통국은 프리웨이 노선 추가 공사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특별한 공사 없이 차선을 다시 긋는 작업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공사비는 20만달러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교통국은 이미 지난 15일부터 차선페인트 작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 평일에는 오후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진행된다.
공사기간 중에는 두 개의 차선을 막을 예정이며, 8월 첫주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운전자들은 대체로 차선 변경공사를 지지하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차선폭의 감소로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도로 폭이 10피트로 줄더라도 정체구간 교통 체증이 다소 해결 된다면 그 편이 낫다는 것이다.
교통국은 미들스트릿 오버패스가 있는 지역 프리웨이 구간은 이미 10피트 폭의 차선이나 운전자들이 별다른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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