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커뮤니티 서비스 봉사 행사를 실시하는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성수 총무, 서치원 회장, 김상찬 부회장.
“법률문제와 건강, 현명한 재정설계 및 자녀 학자금 전략까지, 서울대 출신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 혜택을 한 자리에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서치원)가 LA 한인들의 건강과 공익을 위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커뮤니티 서비스’ 행사에서는 약 40여명의 서울대 출신 전문인들이 나와 한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법률, 세무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과 봉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일인 오는 13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한미교육재단(이사장 김지영)과 서울대학교 미주센터 및 서울대 병원 LA 오피스 특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커뮤니티 봉사 행사에서는 또 무료 독감 예방접종과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도 제공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이경희 이민 전문 변호사의 ‘현행 이민법 바르게 알고 계십니까’ ▲강신용 CPA의 ‘불황기의 현명한 재정설계, 자녀 학자금 전략’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내 재산상속에 관한 법률문제’ ▲조형기 의학박사의 ‘활동적인 노후 건강을 위하여-여러분의 허리 편안하십니까’ 등 무료 특별 강연회가 열려 일반 한인들에게 건강과 법률 및 세부 정보를 쉽게 전달하게 된다.
또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개별 상담실을 마련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건강한 노후 및 의학상담, 치아건강, 법률문제, 세무상담, 자녀와의 소통 및 가정문제, 발 건강 등에 대해 개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강연 후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 120명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이뤄지며, 행사장 외부에서는 수의사들이 나와 애완견 건강상담과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치원 회장은 “동창회가 울타리를 벗어나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에도 봉사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커뮤니티 서비스 활동이 5년째를 맞았다”며 “서울대 출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18)744-1008, (323)572-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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