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14일 CGV, 그루얼·가세티·페리·제임스 등 4명
차기 LA시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내 년 3월 열릴 예정인 가운데 LA 시장 직에 도전장을 낸 주요 후보들이 대거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사회에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본보 후원으로 한미연합회(KAC)가 주최하는 ‘LA시장 후보들과의 만남’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인타운 내 CGV 극장(621 S. Western Ave.)에서 총 4명의 시장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이날 토론회 참석 후보들은 현재 후 보들 중 강력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웬디 그루얼 LA시 감사국장과 에 릭 가세티 LA 시의원, 잰 페리 LA 시 의원, 그리고 연방검사 출신 변호사이 자 라디오 진행자인 케빈 제임스 등이 다.
밸리 출신인 그루얼 감사국장은 UCLA를 거쳐 톰 브래들리 시장실과 연방 주택국(HUD), 빌 클린턴 행정부 남가주 사무실 등을 거쳐 지난 2009 년부터 감사국장으로 재직해 왔다.
가세티 LA 시의원은 길 가세티 전 LA카운티 검사장의 아들로 컬럼비아 대와 옥스포드 대학을 거쳐 지난 2001 년부터 LA 시의회 13지구 의원으로 활동해왔다.
페리 시의원은 USC를 나와 마이클 우 전 LA 시의원 보좌관, 리타 월터스 전 LA 시의원 보좌관을 거쳐 2001년 부터 LA시의회 9지구 의원으로 활동 해왔다. 한미연합회 측은“ 시장 후보들 과의 토론은 한인 유권자들이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는 12일까지 예약을 해야 하며 참석은 무료다. 문의 (213)365-5999, 이메일 events@kacla.org.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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