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혼성그룹 ‘마로니에’ 출연
‘고아사랑, 예수사랑’이란 표어로 고아사역에 주력하고 있는 고어헤드 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고어헤드 성탄 열린 음악회’를 열고 연말연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80~90년대 ‘칵테일 사랑’으로 큰 인기를 누린 혼성그룹 ‘마로니에’가 출연해 기독교 정신을 담아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한 음악장르인 CCM과 복음성가, 간증 등을 하게 됩니다. 마로니에는 현재 온누리교회 찬양사역자 겸 고어헤드 선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젤라 조셉 CCM 가수가 찬조 출연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12월6일 오후 8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 이어 8일 오후 7시 필라델피아둥지교회와 9일 오후 6시 뉴저지팰팍한인교회에서 각각 열립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당일 고아 돕기 후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불우이웃 특히 고아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이번 음악회에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주최: 고어헤드선교회
▲후원: 한국일보
▲일시 및 장소:
12월6일 오후 8시 뉴욕효신장로교회
12월8일 오후 7시 필라델피아둥지교회
12월9일 오후 6시 뉴저지팰팍한인교회
▲입장료: 무료
▲문의: 201-85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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