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성공 위한 뒷받침”
▶ “정책제안서 보내 싱크탱크 역할 할 것
26일 신년하례식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었던 ‘포럼 동서남북’ SF지부(지부장 이정)가 이제 박근혜 차기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역할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또한 북가주지역 한인 젊은이들의 미 정계진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단체로 더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키워드가 박근혜 후보 당선에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으로 바뀌었다.
이정 지부장은 이와 관련 "대선 당시에는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박 당선인이 공약을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라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년에 두 차례씩 정책 제안서도 보내는 등 해외 싱크탱크 역할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팔기 상임고문도 "비록 투표권이 없는 시민권자이지만 내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면서 "앞으로 나라가 잘 될 것인데 특히 여성은 자상함을 겸비하고 있기에 박 당선인이 더욱 더 잘해낼 것으로 믿고 우리도 뒷받침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수의 가치와 합리적 개혁을 원한다는 샌프란시스코 지부 김종수 고문은 "앞으로 북가주지역에서 미국정계로 진출하려는 한인 젊은이들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포럼 역할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최근 서부연합회 부회장이라는 역할까지 맡은 이동준 사무국장은 "회원들은 정치 사회적 보상을 바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올곧게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함께 나선 것"이라면 "박근혜 당선인이 민생경제를 잘 챙겨서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대통령으로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 동서남북’은 유신 반대운동을 벌이다 제적된 최회원 전 서울대총학생회장 등 7080세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지난 2007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며 북가주지역에서는 소설가 신예선 선생을 비롯하여 장팔기 전 SV한인회장, 김종수 케이 피 트레이닝 대표, 이동준 CPA, 수필가 임문자씨 등이 중심이 되어 발족되었다.
한편 ‘포럼 동서남북’ SF지부는 오는 26일(토) 서니베일에 위치한 프랜드 쉽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활동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한국 정치개혁에 의지를 갖고 있는 전도유망한 정치인 1-2명을 초청 미주지역 순회세미나도 가질 계획이다.
<이광희 기자>
‘포럼 동서남북’ SF지부는 대선전 박근혜 후보 지지에서 이제 성공위한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아랫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 지부장, 장팔기 상임고문, 김현덕 지회장, 김종수 고문, 이동준 사무국장.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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