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봉사하는 한인 고교생 클라리넷 앙상블‘보이스 오브 윈드’(Voices of the Wind·디렉터 애슐리 노)가 샌타애나 공원국(Recreation and Parks) 위원회가 수여하는 지역사회 봉사 감사패를 받았다. 보이스 오브 윈드 한인 청소년들은 샌타애나에서 2년 연속 무료 클라리넷 강습을 벌여왔다. 보이스 오브 윈드는 강습용 악기 기증을 기다리고 리허설 장소를 찾고 있다. 왼쪽부터 레이첼 김(벅크만 고교 10학년), 폴 김(어바인 고교 12학년) 애슐리 노 디렉터, 준 김(노스우드 고교 11학년), 최준섭(벅크만 고교 1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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