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4월27일(토) 오후 6시
▶ 역대최고 출연진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몰고 오는 ‘한류’ 열풍이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할리웃의 하늘을 뒤흔듭니다.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BEAST)가 떠오르는 남성 7인조 신예 스타 그룹 ‘비투비’(BTOB), 여성 스타 댄스그룹 ‘주얼리’ 등과 함께 오는 4월27일 화려하게 펼쳐질 제11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에서 한인 및 전 세계에서 온 관객들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더구나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YB’, 그리고 ‘나는 가수다’가 낳은 최고의 젊은 스타 밴드 ‘국카스텐’이 2만 객석이 가득찬 할리웃보울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최고 스타의 아이돌 그룹들과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국민가수 등 한국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역대 최고의 출연진을 자랑하는 이번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대축제는 더욱 진한 감동과 환희를 안겨줄 것입니다.
■온라인 예매: www.koreanmusicfestival.com,
ticket.koreatimes.com
■입장권 가격: 200달러(가든 박스), 175달러(테라스 박스/램프 시트), 120달러(수퍼 시트/벤치 D,E), 70달러, 50달러, 35달러, 30달러, 25달러
■문의: (323)692-2055, 2068,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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