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탑스타부터 신세대 아이돌까지
▶ 가족과 연인과$‘감동의 봄밤’나들이
이번 제11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에 서는 6인조 남성 그룹 ‘비스트’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Shock’ ‘배드 걸’ ‘미스터리’ ‘숨’ ‘Beautiful’ ‘Fiction’ ‘비가 오는 날엔’ ‘아름다운 밤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주도해 온 최정상 아이돌 그룹입니다.
또 폭발적 인기의 남성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및 여성 스타 댄스그룹 ‘주얼리’를 비롯, 지난해 ‘비밀’로 데뷔해 혜성같이 떠오른 신예 아이돌 스타 그룹 ‘비투비’ 등이 한 무대에 서는, 다른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YB’, 그리고 ‘나는 가수다’가 낳은 최고의 젊은 스타 밴드 ‘국카스텐’이 2만 객석이 가득찬 할리웃보울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여기에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스타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최고의 감성 보이스를 자랑하는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원조 국민가수 겸 한류스타 ‘혜은이’, 최고의 가창력을 소유한 스타 소울가수 ‘BMK’, 80년대를 풍미한 ‘바람 바람 바람’의 가수 ‘김범룡’, 스타배우 출신 국악인 ‘오정해’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할리웃보울의 밤을 빛내줄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올해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입장권은 본사 사업국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만이 해낼 수 있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3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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