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입학사무처가 발표한 올 가을학기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조기전형 650명을 포함, 모두 1,548명이 합격통보를 받았다. 총 지원자는 모두 1만8,989명으로 합격률은 역대 최저인 8.2%를 기록했다. 2012년 가을학기 합격률은 8.9%, 2011년은 9.6%였다.
MIT 관계자는 “지난 가을학기의 경우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 중 단 한명도 구제되지 못했는데 올해는 합격률이 워낙 낮게 나와 일부는 합격 통보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가을학기 합격자 중 52%는 남학생, 48%는 여학생이며 아시안이 30%, 백인은 36%를 차지했다고 학교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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