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년 샌디에고 한국일보 한인업소 전화번호부 접수를 시작합니다.
샌디에고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전화번호부는 정확한 정보, 가장 많은 리스팅, 선명하고 산뜻한 디자인, 고급스런 편집 등으로 그 명성이 높습니다.
샌디에고 카운티 한인업체들을 비롯해 관공서 및 주요 단체들의 전화번호를 총 망라한 한국일보 전화번호부는 이민생활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인들의 필수품입니다.
특히 LA판과 분리 제작되는 샌디에고 판은 오렌지카운티, 세리토스, 리버사이드 동부지역까지 커버하여 지역 한인 업소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미주 생활정보를 포괄적으로 수록하는 부록 ‘미국생활 가이드’는 생활, 레저, 자동차, 시민권 예상문제 등을 필요한 정보만을 게재해 크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 한인업소 및 공공장소는 물론 독자 가정에 정확히 배부될 ‘한국일보 업소록’에 새로 문을 연 업소는 물론 주소 혹은 전화번호가 변경된 업소나 각 단체는 우편이나 전화로 본보 변경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팅 및 광고문의 (858)29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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