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다양한 비용절감 효과로 인해 이른바‘ 시퀘스터’에따른 민간 직원 65만명의 무급 휴가기간을 애초 11일에서 6일로 또 줄였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 3월 발동한 시퀘스터로 인해국방부에서 근무하는 민간 직원 80만명 가운데 핵전함 유지·보수 인력 등을 제외한 65만명이 오는 9월30일 종료하는 2013회계연도에 처음에는 22일을 무급으로 쉬어야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기간이 14일→11일→6일로차례로 줄어든 셈이다.
따라서 일주일에 하루씩 원하지 않는 휴무로 실질 소득이 20%가량 감소했던 민간 직원들은 그만큼 고통을 덜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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