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가 학부모에게 새 학기 등하교를 시작한 자녀 안전수칙 교육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LA통합교육구는 지난주부터 1,000개 학교가 개학해 K-12학년 약 60만명이 등하교에 나섰다며 거리 안전교육을 당부했다. 특히 나홀로 등하교에나서는 학생은 대중교통 이용과 도보시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퇴근길에 학교 안전지대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규정속도를 반드시준수해야 한다.
LA경찰국(LAPD)은 학부모에게 ▲낯선 사람 경계 ▲교통신호 준수 ▲수상한 사람 발견시 신고 ▲친구들과 동행하기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연락처공유 등을 자녀에게 가르칠것을 당부했다.
한편 LAPD는 학교 인근 지역을 새학기 특별 안전지대로 설정하고 과속이나 신호위반 행위 등 각종 교통법규단속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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